7월 4일(월) 세종문화회관 체임버 홀에서 여근하의 연주로

 

"바이올린과 두 명의 타악기 주자를 위한 한강" 이 초연됩니다.

 

또 다른 훌륭한 작곡가들의 신작도 연주되고요.

 

바이올린 솔로에 두 명의 타악기 주자가 연주하는 것은

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특이한 편성의 실험입니다.

 

관심 있으신 분들 관람 부탁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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